한양 수자인 얼굴 바꾼다 '아파트브랜드 디자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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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양의 아파트 브랜드인 '빼어날 수(秀), 스스로 자(自), 사람 인(人)'이 새롭게 바뀐다.


중견 건설사 한양은 아파트 브랜드인 '수자인'에 대한 디자인을 전면 교체키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이미지는 기존 '수자인'이 가진 친환경적인 이미지 위에 한양이 추구하는 주거에 대한 새로운 가치와 따뜻한 감성을 적용했다.


기존 '수자인' 브랜드가 한자를 주요 모티브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명품아파트'라는 의미를 뒀다면 새로운 '수자인'의 디자인은 "꿈 속에서 그려 본 평화로운 풍경화"라는 컨셉으로 디자인 컨셉이 바뀌었다.

영문 'SUJAIN'의 워드마크를 그대로 나타냈다. 다만 사람을 형상화한 'j'와 집을 형상화한 'A', 자연을 의미하는 나무를 형상화한 'I' 등 표현력을 높였다.


이재환 한양 홍보팀장 "새로운 '수자인' 디자인은 고객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쉽게 인지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친근한 느낌을 강조했다"며 "지난 39년간 쌓아온 (주)한양의 믿음과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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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수자인' 브랜드는 올해 분양하는 아파트부터 적용된다.


한편 한양은 올 상반기 광주 첨단지구, 세종시 에듀시티, 에듀파크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이어 5월 수원 망포동, 6월 울산 울주 범서지구 등을 분양할 계획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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