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11일 시작된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일. 출근길 혹은 투표소로 가는 길에도 지지 후보와 정당을 선택하지 못한 유권자들의 고심은 깊다. 후보들이 내건 공약은 물론 당 이름 까지 헷갈린다. 이럴 땐 스마트 폰을 이용해 보는 것도 유권자의 센스다.


이번 4·11 총선에서는 각 언론사는 물론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국내 주요 포털까지 총선 페이지 외에 별도의 모바일 페이지를 마련했다.

이들 포털의 모바일 총선 서비스는 지역별 후보자 별 맞춤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상에서 자신의 지역구를 설정할 수 있어 자신의 지역 관련 소식만 선택해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각 언론사의 여론조사를 취합해 후보자별 정확한 지지율을 가늠 할 수 있다. 또 한 번의 검색으로 후보자들의 역대 출마이력, 국회의정활동, SNS 정보 등 입체적인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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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투표해야 할 투표소를 모른다면 중앙선관위를 이용하면 된다. 중앙선관위는 인터넷을 통해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도와 구시군을 이름과 생년월일과 함께 입력하면 내 투표소를 지도와 함께 제공한다. 같은 사람이 2명 이상인 경우 주민등록번호 뒷번호 3자리를 입력하면 된다. 특히 다음은 로드 뷰를 통해 투표소 주변 환경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 헤매지 않고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다. 키위플의 '오브제'를 이용하면 AR(증강현실)을 통해 주변 투표소를 찾을 수 있다. 구글 길 찾기와 연동해 현재 위치에서도 경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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