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군산 지곡 쌍용 예가'의 3순위 청약에서 11가구 모집에 13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쌍용건설은 전북 군산시 지곡동에서 분양된 '군산 지곡 쌍용 예가' 1·2순위 모집에서 미달된 74㎡B의 지난 9일 3순위 청약접수 결과, 1389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11가구만 남은 상태여서 경쟁률은 126대1에 달했다.

3순위 청약의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 군산에 청약통장이 없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반면 최근 아파트 공급은 적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군산 지곡 쌍용 예가 나머지 타입은 1순위 모집에서 ▲84㎡A 6.74대1 ▲59㎡A 5.49대1 ▲74㎡A 4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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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석 쌍용건설 분양소장은 “최근 2년간 신규 공급이 없었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군산 최대 상권인 수송지구와 가까워 사람이 몰렸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3일이다.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080 - 026 - 0777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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