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에서도 화상회의 가능···세계 최초로 모든 OS에서 구동
비됴는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업 및 개인 전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화상회의 솔루션을 시연했다.
윌리엄 유 비됴 아시아태평양지역 담당 부사장은 "한국은 비됴의 개인용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뛰어난 유무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한국의 통신사업자 및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한국 시장에서 진정한 기업용 및 개인용 화상회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됴는 지난 2010년 월스트리트저널이 '미래를 지배할 최고의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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