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중국의 내수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지 진출 소비 관련주가 하락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24분 현재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4,3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62% 거래량 39,964 전일가 24,750 2026.04.22 10:22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은 전 거래일 대비 7000원(1.12%) 상승한 6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50,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20% 거래량 9,565 전일가 250,500 2026.04.22 10:22 기준 관련기사 LG생활건강, 협력사 납품대금 인상 추진…연내 최대 200억 규모 LG생활건강 'K-뷰티' 스타트업 키운다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은 1만2000원(2.27%) 오른 54만1000원에, LF LF close 증권정보 093050 KOSPI 현재가 25,5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2.67% 거래량 5,986 전일가 26,200 2026.04.22 10:22 기준 관련기사 LF, 글로벌 체험형 인턴 모집…22일까지 접수 LF 헤지스 '헤지스 블루' 론칭…'데님' 핵심 카테고리로 '내새끼' 키우는 패션회사…마진은 높지만 성공은 '글쎄' 도 700원(1.51%) 상승한 4만715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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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중국이 경제동력을 수출에서 내수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유럽과 미국의 경제부진도 이유가 될 수 있지만 비대해진 중국의 경제를 떠 받치는데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심한 수출주도형에서 안정적인 내수주도형으로 체질을 변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종규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 정부 정책이 중·저소득층의 소비촉진으로 집중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현지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투자 매력도 1순위는 홈쇼핑, 생활용품, 패션·화장품이며 게임, 음식료, 오프라인 유통이 뒤를 이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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