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이사회 승인 뒤 ‘소각 시점’ 확정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7.13% 거래량 188,361 전일가 23,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클릭 e종목]"오리온홀딩스, 바이오 투자 성과 점검" 는 개정 상법에 따라 보유 중인 자기주식 248만8770주를 연내 소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소각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의 3.97%에 해당하며 전날 종가 기준 약 615억원 규모다. 구체적인 소각 시점은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오리온홀딩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데, 올해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의 배당금을 큰 폭으로 확대하면서 정부가 지난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인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오리온의 연결 기준 배당 성향은 36%로 지난해보다 10%포인트 높아졌으며 오리온홀딩스는 55%로 25%포인트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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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6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는 ▲배당 성향 20% 이상 유지 ▲향후 3개년 배당 성향 점진적 상향 ▲중간배당 검토 등 주주환원 강화 방안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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