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헤지스 블루' 론칭…'데님' 핵심 카테고리로
'아이코닉' 이을 두 번째 글로벌 시그니처 라인
남성·여성·키즈·펫 아우르는 패밀리 컬렉션
LF LF close 증권정보 093050 KOSPI 현재가 24,7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37% 거래량 40,227 전일가 25,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F 바버, 스타필드 안성에 전국 최대 규모 매장 입점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오늘의신상] 닥스골프, '플리츠' 적용 신제품 출시…기능·소재 차별화 시도 의 헤지스(HAZZYS)가 신규 글로벌 패밀리 컬렉션 '헤지스 블루(HAZZYS BLUE)'를 론칭하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라인으로 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헤지스 블루'는 기존 글로벌 시그니처 '아이코닉(ICONIC)'에 이은 두 번째 핵심 라인이다. 캐주얼의 대표 상징인 데님을 핵심 카테고리로 확장함으로써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명확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아이템 제안을 넘어, 데님을 기반으로 한 착장을 통해 '일상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듀얼리티(Duality)'를 구현해, 헤지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의 정체성을 구체화한다는 전략이다.
'헤지스 블루'는 '우리는 각자의 블루를 가진다(BLUE AS IDENTITY)'는 메시지 아래, 데님을 각기 다른 스타일로 풀어내며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나의 스타일을 제시하기보다 다양한 인종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각자의 방식으로 '블루'를 해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남성·여성·키즈·펫까지 아우르는 패밀리 라인으로 구성됐다. 데님 팬츠를 중심으로 패치워크 재킷, 해링턴 재킷, 트러커 재킷 등 워크웨어 기반 아우터와 데님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한 단순한 데님 아이템에 국한되지 않고, 데님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제안하며 향후 지속적인 라인 확장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헤지스 데님 팬츠는 한국인 체형에 맞춘 설계와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확보해, 기존 고객들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라인이다. 남성은 슬림, 스트레이트, 릴렉스 핏 3가지, 여성은 세미 와이드, 플레어, 슬림, 배럴, 와이드 등 5가지 핏으로 구성해 체형과 취향에 맞는 선택지를 확대했다. 특히 2026년 트렌드로 주목받는 '배럴 핏'을 이번 시즌 새롭게 적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간절기부터 성하 시즌까지 착용 가능한 다양한 두께와 소재의 제품도 함께 선보여 시즌에 구애 받지 않는 확장성까지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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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관계자는 "'헤지스 블루'는 데님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종과 스타일링을 통해 누구나 각자의 '블루'를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글로벌 컬렉션"이라며 "앞으로도 데님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템과의 조화를 통해 헤지스만의 글로벌 시그니처 컬렉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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