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러시아 시장서 1위 탈환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차가 러시아 수입차 시장에서 19개월 만에 판매 1위를 되찾았다.
11일 유럽기업인협회(AEB)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3,0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1.48% 거래량 585,646 전일가 541,000 2026.04.23 11:41 기준 관련기사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캐스퍼 일렉트릭, BYD·시트로엥 누르고 소형 전기차 1위 현대차, 축구게임 '탑 일레븐'과 '현대 넥스트 컵 투어' 는 지난 9월 러시아 승용 및 소형 상용 수입차 시장에서 1만5317대를 판매하면서 수입차 브랜드 중 1위에 올랐다.
현대차가 러시아 수입차 시장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2010년 2월 쉐보레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한 이후 19개월 만이다.
쉐보레가 1만5288대로 2위를 차지했고 닛산(1만2485대)과 르노(1만2078대)가 각각 3,4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올해 9월까지 누적 판매에서도 11만4161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러시아 9월 판매 1위는 쏠라리스가 견인했다.
쏠라리스는 9월 한 달간 9479대가 판매돼 지난 4월부터 6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 특히 현지 차종을 포함한 전체 모델 판매에서도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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