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세...경기 둔화 우려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미국 경기 둔화로 소비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며 국제유가가 지난 5주간 최저치에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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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비제조업지수가 52.7로 예상을 하회하며 원유 선물 가격은 2.2% 하락세를 보였고, 이어 미국 에너지부가 지난 주 원유 제고량이 95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하며 하락폭이 커졌다. 중요한 것은 미국 경기다. 미국 경기가 계속 둔화될 경우 유가는 하락세를 보일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이날 오전 11시 46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8%떨어진 배럴당 92.1달러였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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