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국제유가가 28일(현지시간) 보합세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선물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거래일 대비 4센트 상승한 배럴당 97.44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 에서 브렌트유 9월 인도분은 전일대비 7센트 떨어진 배럴당 117.36달러로 마감했다.

AD

이날 국제 유가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공화당 존 베이너 하원의장의 재정적자 감축안의 하원 상정을 앞두고 부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을 반영한 영향이다.


진 맥길란 트래지션에너지 애널리스트는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긍정적이었던 주택 지표로 유가가 소폭 상승했다"며 "이날 부채 상한에 대한 합의가 없다면 다음날 유가 변동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kuert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