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의 발표를 인용, 미국의 6월 PPI가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0.2% 하락을 전망했다. 이는 지난 5월 0.2% 상승 대비 0.6%P나 하락한 수준이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PPI는 0.3% 증가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