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이 1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은행(BOJ)이 발표한 2분기(4~6월)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 결과를 두고 “도호쿠 대지진 영향으로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은 것이 틀림없다”면서 “결과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향후 전망은 긍정적”이라면서 “제조업은 정부의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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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BOJ에 따르면 대형 제조업체의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단칸지수는 2분기에 -9를 기록해 2009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대형 제조업체들의 3개월 후 경제 전망을 보여주는 지수는 플러스 2를 기록, 향후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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