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수혜株, 자동차 넘어 해운·항공株 확산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한-EU FTA 수혜에 대한 기대감이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주에 이어 해운과 항공주까지 확산되고 있다.
1일 오후 1시44분 현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이 7.61% 급등하고 있으며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도 3.48% 상승 중이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370 전일대비 500 등락률 -6.35% 거래량 332,189 전일가 7,8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유류비 상승에도 이 항공사들은 장기적 수혜?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도 4.36% 상승 중이며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유류비 상승에도 이 항공사들은 장기적 수혜?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도 0.57% 오르며 7만원선을 회복했다.
이같은 항공·해운주들의 강세는 한-EU FTA로 자동차 등 교역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면서 물류업체들까지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한국과 유럽의 화물운송 교역규모는 922억달러에 달했다. 중국 다음으로 큰 수출시장이자 흑자시장이다.
해운업계는 조심스레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국내 수출입 물동량의 90% 이상이 해운에 의해 처리되는 만큼 교역량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매출은 늘어난다고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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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도 여객보다는 화물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항공업계는 2011년 이후 3년간 한국과 유럽을 오가는 전체 항공화물 물동량은 수출 5.9%, 수입은 4.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동차 부품주는 이틀 연속 수혜감에 매기가 몰리고 있다. 국내 1위 부품업체 현대모비스는 전날 사상 처음으로 40만원대로 올라선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완성차를 생산하는 현대차와 기아차도 동반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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