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세포배양 독감백신 비임상시험 진입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SK디스커버리 SK디스커버리 close 증권정보 006120 KOSPI 현재가 58,1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2.19% 거래량 25,314 전일가 59,400 2026.04.23 11:52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K이터닉스, 글로벌 투자사 KKR 인수 소식에 10%↑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1100억 기술수출…"역대 최대 규모" SK케미칼, 경남제약과 '노즈알' 공동판매…"약국 영업 강화" 은 백신 국산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개발 프로젝트'가 동물을 대상으로 검증하는 비임상시험에 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제품 연구 및 공정 개발을 이미 완료하고 환자에게 투여하기 전, 효력을 검증하는 단계로 제품화 직전단계"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연내 비임상시험을 마치고 내년부터 임상1상과 3상을 진행해 오는 2014년 제품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경북 안동에 짓고 있는 세포배양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생산 설비는 예상치 못한 인플루엔자 대유행시에도 생산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즉각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세포 배양 방식의 백신기술 및 생산공장을 자체 기술로 구축했다"면서 "수입대체 효과와 해외진출 기반 확립은 물론 국민보건증진, 백신주권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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