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종근당, 신고가 찍고 약세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호평에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했던 종근당홀딩스 종근당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630 KOSPI 현재가 46,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2.11% 거래량 4,112 전일가 47,500 2026.05.18 14:09 기준 관련기사 종근당, ADC 항암 신약 美 글로벌 임상 첫 환자 등록 30조 넘은 아토피 치료제 시장, 차세대 기전 경쟁 가열 종근당, 지난해 매출 1조6924억원…영업이익 19% 감소 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종근당은 22일 오전 9시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0원(0.35%0 하락한 2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9%대 급등한 종근당은 장 초반 2만9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이날 대우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종근당의 성장세가 기대된다면서 나란히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대우증권은 유니버스 제약사 중 2번째로 높은 의약품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이고, 신제품의 안정적 출시가 가능하다 판단된다면서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권재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강화된 영업력은 혼란한 제약산업 업황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현재 4위인 원외처방 시장에서 3위 등극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시장의 관심은 꾸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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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도 주가가 실적을 반영하기 시작했다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올려잡았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종근당의 주가는 연초 대비 30% 가까운 상승률로 제약 상위 업체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양호한 실적을 주가가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현재 종근당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올해 실적 기준으로 7.4배에 불과하기 때문에 상승 여력은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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