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확대·판관비 증가 영향"

종근당 종근당 close 증권정보 185750 KOSPI 현재가 81,2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93% 거래량 34,517 전일가 82,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종근당, '데일리와이즈' 13종 다이소 출시…소용량·소포장 구성 종근당, 피부 재생 일반의약품 '더마그램피디알엔크림' 디지털 캠페인 종근당, ADC 항암 신약 美 글로벌 임상 첫 환자 등록 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증가했지만 연구개발비와 판관비 부담이 확대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했다.


종근당은 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6924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06억원으로 19.0%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78억원으로 30.2% 감소했다.

종근당 본사 전경. 종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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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감소는 연구개발비 증가 영향이 컸다. 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임상 승인을 받으며 새로운 단계로 진입한 과제들이 늘어났다"며 "임상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에는 시험 설계와 환자 모집 등으로 연구개발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종근당은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인 CKD-704와 CKD-706에 대해 유럽 임상을 진행 중이다. ADC 기반 항암제 CKD-703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속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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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감소에는 전년도 법인세 환급에 따른 일회성 요인에 따른 영향이 작용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직전 사업연도에는 법인세 환급분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이 일시적으로 늘어났던 측면이 있다"며 "올해는 해당 요인이 사라지면서 상대적으로 순이익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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