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호주의 3월 고용자 수가 3만7800명 증가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호주 정부가 7일 "호주의 3월 고용자 수는 3만7800명 증가했다"면서 "같은 기간 호주의 실업률은 4.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호주의 3월 고용자수는 3만78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2만4000명 증가를 크게웃돌았다. 또 같은 기간 실업률은 4.9%로 전달 5.0%보다 개선된 수치를 기록했다.


기븐 스테이시 바클레이스 캐피탈 조사책임자는 "지진·홍수 등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작업과 광산개발붐으로 광산회사들의 합병이 고용률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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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호주 3월 고용자 수 개선으로 호주 달러는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호주달러-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29달러 상승한 1.04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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