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유랑단' 9일 베이징에서 비빔밥 홍보 시작
[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 ‘비빔밥 유랑단’이 중국에서 본격적인 비빔밥 홍보에 돌입한다. 강상균(31), 김명식(31), 정겨운(28), 김수찬(26) 등 4명이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결성한 ‘비빔밥 유랑단’이 9일 오후 12시 30분 중국 베이징 소재 주중한국문화원에서 ‘비빔밥 테이블 행사’를 여는 것. 이날 행사는 중국인들에게 한국 전통 비빔밥을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해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으로, ‘비빔밥 유랑단’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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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유랑단’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비빔밥 홍보 광고 영상을 실어 한국 홍보 전문가로 잘 알려진 서경덕 씨가 단장을 받아 더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달 31일 한식재단(이사장 정운천)은 이 네 명을 한식 홍보 대사로 위촉하고, 이들의 홍보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은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8개월 동안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 40여 개국 주요 도시를 돌며 100회의 비빔밥 시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태상준 기자 birdc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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