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개 지역에서 치러진 예심에서 42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은 16팀이 가요제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근로자가요제 최고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입상자들에게 총 116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금상 이상 수장자들에겐 근로복지공단이 제공하는 해외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된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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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