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한국연구재단(이사장 오세정)은 18일 오후 6시 30분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 등 5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은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를 국민들에게 되돌려주기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007년 2월부터 추진해온 대국민 성과 확산사업이다. 해당 연구의 책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구 성과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18일 서울 정독도서관에서는 연세대학교 이상규 교수가 ‘염증과 면역, 우리 몸의 친구인가? 아니면 적?’이라는 제목으로 본 강연을 실시한다. 이상규 교수는 외부 병원균이 침입했을 때 생체방어기능으로 나타나는 염증과 면역반응을 설명하고, 면역반응이 과다하게 일어나면 발생하는 만성면역질환 치료를 위해 어떤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지 강연할 예정이다.


부산 구포도서관에서는 한국기계연구원 안국영 박사가 별도 처리 없이 연소만으로 고농도 이산화탄소를 회수할 수 있는 순산소 연소 기술을 소개한다. 순산소 연소기술의 문제점인 고온과 시스템 효율저하 문제에 대한 토론도 이뤄진다.

AD

대전 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고려대학교 김환규 교수가 ‘스마트 통섭 신물질’이라는 주제로 광합성 원리와 분자합성화학으로 개발한 물질인 '집광나노소재'의 특성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 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전북대학교 박병현 교수가 당뇨병과 비만의 관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병증 예방과 치료법을 알 수 있는 강의를 가진다. 대구 중앙도서관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임상훈 박사가 강사로 나서 태양열 기술을 살펴보고 에너지절약과 지속가능한 건축을 위한 태양에너지 활용시스템인 자연채광을 알릴 계획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