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식 전남대 교수 등, 크렙 에이치 활성화 따른 혈당제어 첫 증명
$pos="C";$title="";$txt="크렙 에이치 활성조절에 따른 혈당제어기전의 동물 모델.";$size="550,412,0";$no="20100407165420998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간에서 포도당이 만들어지는 것을 조절하는 인자의 혈당제어효과를 처음 밝혀내 당뇨병치료의 중요한 원천기술을 갖게 됐다.
한국연구재단은 7일 최흥식 교수 연구팀과 구승회 성균관대 교수 연구팀이 동물실험을 통해 포도당인자의 혈당제어효과를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대사질환연구의 최고권위 있는 과학저널인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지 4월호에 실린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에서 크렙 에이치(CREBH·인슐린 저항성에 따라 활성화되는 전사(轉寫, 인자)를 활성화시키면 혈당이 늘고 억제하면 혈당이 주는 걸 처음 알아냈다.
크렙 에이치가 간에서 포도당을 만들어 혈당이 느는 걸 확인한 것이다.
또 당뇨병에 걸린 생쥐에게 리보핵산 간섭(RNA interference) 방법을 적용, 크렙 에이치를 억제한 결과 혈당이 낮아졌다.
특히 이 연구에선 포도당 생성증가와 인슐린 저항성 발생의 근본인자인 ‘토크2’가 포도당을 만드는 데 중요한 유전자의 양적 증가를 이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토크2’가 크렙 에이치를 활성화해 포도당 생성에 중요한 유전자[팹시케이(PEPCK)와 지식스 페이즈(G6Pase)]의 양적 증가를 꾀한다는 것.
이밖에 생체 내 전사조절을 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이미징기법(Optical in vivo imaging)을 통해 크렙 에이치의 활성변화에 따른 유전자(G6Pase)의 발현조절을 측정, 유전자(G6Pase)의 발현이 간에서의 포도당 생성 및 혈당에 직접 관계된 사실도 알아냈다.
구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크렙 에이치와 토크2를 목표로 하는 생리활성물질 발굴을 통해 새 개념의 당뇨병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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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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