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청이 녹십자, 동아제약, 셀트리온 등과 손잡고 바이오시밀러 민ㆍ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4일 신성장 동력산업을 지원하고 국내 개발 바이오시밀러의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 민ㆍ관 실무협의체' 를 이달부터 구성ㆍ운영한다고 밝혔다.

민ㆍ관 실무협의체에는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42,3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8,393 전일가 142,300 2026.04.23 09:18 기준 관련기사 갤럭스·GC녹십자, 자가면역질환 항체 신약 공동개발 착수 GC녹십자 美 자회사, 면역글로불린 응집 특성 연구 결과 NHIA 2026서 발표 GC녹십자웰빙,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테르가제주' 국내 공동판매 ,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9,2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33% 거래량 6,368 전일가 149,700 2026.04.23 09:18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허가…동남아 시장 진출 본격화 대웅제약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개최…안전성 부각 대웅제약 '엔블로', 인슐린 병용 임상적 근거 확보 ,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0640 KOSPI 현재가 95,7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83% 거래량 757 전일가 96,500 2026.04.23 09:18 기준 관련기사 동아제약 템포,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나눔 캠페인 진행 동아제약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누적 판매 100만 돌파 63살 박카스, 누적 판매량 250억 병 눈앞 , 드림파마,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7,5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4.60% 거래량 9,435,265 전일가 217,500 2026.04.23 09:18 기준 관련기사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205,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74% 거래량 113,773 전일가 204,000 2026.04.23 09:18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ADC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 모두 '환자 투약' 진입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최우선 의지" 셀트리온 스테키마, 일본서 IV 제형 허가…크론병 적응증 확보 , 에이프로젠,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09:18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ADC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 모두 '환자 투약' 진입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최우선 의지" 셀트리온 스테키마, 일본서 IV 제형 허가…크론병 적응증 확보 , 종근당홀딩스 종근당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630 KOSPI 현재가 50,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807 전일가 50,800 2026.04.23 09:18 기준 관련기사 종근당, ADC 항암 신약 美 글로벌 임상 첫 환자 등록 30조 넘은 아토피 치료제 시장, 차세대 기전 경쟁 가열 종근당, 지난해 매출 1조6924억원…영업이익 19% 감소 , 한국릴리 등 바이오시밀러 개발업체 10곳이 참여한다. 식약청 바이오생약국 첨단제제과가 허가ㆍ심사분야를, 바이오의약품 안전정책과가 제조 및 품질관리 분야의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이 협의체를 통해 개발 초기부터 품목허가에 이르기까지 품질, 비임상, 임상, 제조 및 품질관리 등을 포괄하는 전 주기적인 허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바이오시밀러의 산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바이오시밀러 개발 대상 물질에 대한 제품별 안전성ㆍ유효성 평가 가이드라인 발간하고 기준규격 마련하는 한편 허가 관련 홈페이지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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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80조원에 이르는 세계 의약품시장 중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9년 136조원에서 2015년 189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향후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신약의 특허가 만료되면 바이오시밀러 시장 역시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식약청은 내다봤다.


식약청 관계자는 "국내 바이오 제약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 및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를 위해 바이오시밀러의 산업화 촉진이 시급하다"면서 "바이오시밀러 개발 업체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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