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항체 설계 기술과 신약 개발 역량 결합"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 목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가 GC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44,100 전일대비 3,600 등락률 -2.44% 거래량 28,956 전일가 147,700 2026.04.21 11:04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 美 자회사, 면역글로불린 응집 특성 연구 결과 NHIA 2026서 발표 GC녹십자웰빙,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테르가제주' 국내 공동판매 GC녹십자, 美 라레도 혈장센터 FDA 허가 획득 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신약 공동 개발에 나선다.


갤럭스, GC녹십자 기업 로고 이미지. 갤럭스GC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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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스는 AI 기반 항체 설계 기술과 GC녹십자의 의약품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비임상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초기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서 갤럭스는 자사의 드노보(De novo) 항체 설계 기술로 자가면역질환 표적 단백질에 최적화된 신규 항체 후보를 설계한다. GC녹십자는 설계된 항체의 생물학적 활성과 개발 가능성을 실험적으로 검증한다. 양사는 AI가 도출한 항체 후보를 평가·선별·최적화하는 과정을 거쳐 신약후보물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갤럭스는 베링거인겔하임, 셀트리온, LG화학, 한올바이오파마 등 국내외 제약사와 공동 신약개발 협업을 진행하며 AI 항체 설계 기술의 적용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 GC녹십자와의 계약은 자가면역질환 영역으로의 추가 확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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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용 갤럭스 부사장은 "다양한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AI 신약 설계 기술의 실제 개발 적용 사례를 빠르게 축적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AI를 활용한 차별화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신속히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욱 GC녹십자 R&D 부문장은 "자가면역질환은 여전히 미충족 수요가 큰 영역"이라며 "AI 기반 항체 설계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차별화된 치료제 개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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