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순자산 1000억원 돌파
1년 수익률 307.3%
국내 상장 주식형 액티브 ETF 3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close 증권정보 471780 KOSPI 현재가 31,800 전일대비 5 등락률 +0.02% 거래량 619,576 전일가 31,795 2026.04.23 15:30 기준 '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순자산은 전날 기준 1235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3개월간 개인 투자자 순매수는 708억원을 기록해 개인 자금 유입이 순자산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익률은 최근 3개월 63.9%, 6개월 114.6%, 1년 307.3%를 기록했다. 1년 수익률 기준 국내 상장 주식형 액티브 ETF 전체 3위를 기록해 단기뿐 아니라 중장기 구간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미래에셋운용 관계자는 "이 같은 흐름은 운용 전략 변화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는 기존 분산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국내 테크 핵심 성장주 중심의 압축 포트폴리오로 전환했다. 종목 수를 약 25~30개 수준으로 조정하고, 섹터별 상대 매력도와 기업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한 바텀업(Bottom-up) 접근을 강화했다. 또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조정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을 적용한다.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2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피지컬 AI 등 국내 주요 성장 산업에 투자한다. 성장성, 전방 산업 환경, 중장기 시장 확대 가능성(TAM)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부 산업군에 투자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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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덕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 대표는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국내 기술주 관련 투자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며 "해당 ETF는 압축 포트폴리오와 유연한 운용 전략을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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