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다 각각 16.7%, 12.8% 증가
수주는 전년 대비 102% 늘어난 1조7959억원 목표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올초 상장한 한화엔진 한화엔진 close 증권정보 082740 KOSPI 현재가 69,9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3.56% 거래량 1,090,953 전일가 67,500 2026.04.23 10:43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화엔진, 지난해 실적 컨센 상회로 주가 상승세 [특징주]한화엔진,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4%↑ 한화엔진, 북유럽 전기추진체 시장 첫 진출…노르웨이 SEAM 인수 이 2011년 사업목표로 매출 2조191억원, 영업이익 2598억원을 제시했다.

두산엔진(대표 이성희)은 3일 발표한 2011년 경영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매출은 16.7%, 영업이익은 12.8% 늘어난 것이다.


수주목표도 지난해 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1조7959억 원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두산엔진은 조선경기 불황으로 지난해 473% 달했던 부채비율이 실적향상 등으로 260%대로 대폭 개선되고, 순현금 보유액도 지난해 보다 120% 늘어난 1800여억원으로 보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해 두산엔진은 올해 남미, 러시아 등 신규시장을 적극 개척하는 한편, 주력 제품시장도 저속엔진에서 소형 저속과 추진용 중속 엔진으로 넓혀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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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박용 디젤엔진의 질소산화물(NOx) 저감장치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원전 비상발전기와 같은 디젤발전 사업과 엔진 관련 서비스 사업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두산엔진은 지난해 매출 1조7301억원, 영업이익 2304억원을 달성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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