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박물관 탐방·공연 관람 등
21년간 총 1300명 환아·가족 참여

에쓰오일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담도폐쇄증, 화상, 선천성 당뇨 등으로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 57명을 제주로 초청해 '제19회 햇살나눔 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시작한 일정은 2박 3일간 진행된다.

에쓰오일 제19회 햇살나눔 캠프 참가자들이 22일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쓰오일

에쓰오일 제19회 햇살나눔 캠프 참가자들이 22일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쓰오일

AD
원본보기 아이콘

에쓰오일은 장기간 병원 치료로 지친 환아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유대 강화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 햇살나눔 캠프를 시작했다. 올해까지 21년간 총 1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제주 항공우주박물관 탐방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및 오션아레나 공연 관람, 보롬왓 방문, 하리보 월드 체험, 제주청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AD

에쓰오일 관계자는 "장기간 투병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밝은 웃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나눔'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