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24일(현지시간) 미국의 1월 내구재 주문이 2.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2.8% 증가보다 하회한 수치지만 지난달 0.4% 감소에서 증가세로 돌아선 기록이다.
특히 미국과 해외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면서 인텔과 나비스타인터내셔널 등 수요 증가가 전망되고 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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