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5일 지주회사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톱픽으로는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126,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7.69% 거래량 2,619,097 전일가 1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우주, 준비 안 하면 뺏긴다"…LG, '스핀온' 전략으로 우주 산업 개척 나선다[2026 미래기업포럼] [클릭 e종목]"LG, 자회사 가치 상승…목표가 상향"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88% 거래량 247,720 전일가 21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 이재현 장남 이선호, 첫 타운홀 미팅…"각개전투 아닌 연결해야" CJ올리브영, 체험형 K뷰티 공간 '광장마켓점' 오픈…외국인 공략 나선다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를 제시했다.


송인찬 애널리스트는 "지주회사 주가는 여전히 매력적이며 향후 다양한 발전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특히 향후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주회사들에게 올해는 변화의 한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변화로 우선 비상장회사의 상장을 꼽았다. 비상장사의 상장을 통해 지주회사 입장에서는 현금확보 및 자회사의 가치평가를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하나는 자회사들의 합병을 들었다. 합병을 통한 기대효과는 코스트를 줄여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마지막으로 분할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구조조정 등이 용이해지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LG,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614,000 전일대비 89,000 등락률 -5.23% 거래량 122,070 전일가 1,70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 CJ는 비상장사의 상장 스토리 안에 있다고 진단했다.


LG의 경우 실트론 상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두산의 DIP가 보유한 회사들 중 KAI의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는 CJ가 보유한 에버랜드도 금산법 상의 이슈로 올해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CJ는 합병, SK는 분할 이슈가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CJ의 경우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합병, SK이노베이션의 분할과 같은 일들이 나타나고 있어 합병을 통해서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분할을 통해서는 전략적 파트너에 지분 매각을 통한 차입금 감소 등을 이뤄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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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실질적인 지배구조의 안정화 단계로 접어드는 시점에 분할 및 합병이 이뤄진다는 점이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해석했다.


한편 톱으로 제시한 LG전자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현재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평가했고, CJ의 경우 CJ E&M의 출범, 에버랜드 상장 등의 이슈가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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