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 국내 처음 시행…온라인산업진흥회와 협약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올 상반기 중 국내 처음 ‘저작권관리사’ 자격시험이 치러진다.


(사)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총재 김하진)는 11일 (주)온라인산업진흥회(대표 주병태)와 미디어와 콘텐츠산업의 핵심업종이 될 ‘저작권관리사’ 양성교육 및 자격인증시험제도를 들여오기로 하고 협약을 맺었다.

저작권관리사는 저작자권리와 인접권리를 보호하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으로 콘텐츠산업과 문화, 관광, 스포츠 등 관련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전문직업인이다.


저작권관리사는 ▲문화창작자, 학술자, 예술가, 연구자, 콘텐츠사업자, 콘텐츠소비자들 간의 분쟁을 막고 ▲창작자권리 보호 ▲저작권중개 역할을 한다.

올 상반기 민간자격으로 처음 있을 ‘저작권관리사’ 자격시험은 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이 주관하고 온라인산업진흥회 소속의 저작권중앙회가 시행한다.


저작권관리사 자격시험과목은 1차(4개 과목) 저작권 이해, 콘텐츠마케팅론, 콘텐츠산업론, 저작권관련법령이며 2차는 저작권관리실무이다.


1차는 객관식, 2차는 서술 및 단답형으로 나오며 40점의 과목낙제 없이 평균 60점 이상이면 자격을 받을 있다.


자격을 따면 정부기관, 신문사, 게임회사, 음악회사, 드라마 프로덕션, 방송사, 영화사, 애니메이션회사, 출판사, 광고회사, 공연회사, 교육 및 학술회사, e-러닝 회사, 연구소 등 저작권을 바탕으로 하는 곳에 취업하거나 저작권 관리대리인으로 개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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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응시는 저작권관리사에 관심을 갖고 지식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내용과 자격시험 등은 저작권관리사사이트(www.crmanager.co.kr)를 참조하면 된다.


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 관계자는 “저작권관리사는 지식재산법 제정, 콘텐츠산업진흥법제정 등으로 미디어 및 콘텐츠기업의 폭넓은 수요가 예상 된다”면서 “미래유망직종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 양성교육과 시험제도를 들여왔다”고 설명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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