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2일 오후 방송된 SBS 다큐 스페셜 '애정촌'에서는 남녀가 원하는 이성해 대해 탐구했다.


'애정촌'에서는 여느 예능 프로그램처럼 짝을 이뤄 진행했다. 짝이 되지 못 한 사람은 애정촌을 떠나야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성은 여성의 외모에 끌렸다. 옛말에도 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하지만 여성은 남성의 세심한 배려에 끌렸다.


예를 들어 한 여성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 취향에 대해 기억해주는 남성에게 호감을 느꼈다. 초반 호감을 느꼈지만 자신을 배려해주는 사람에게 더 큰 호감을 느꼈고, 호감을 넘어서 듬직함을 느꼈다.

또 여성을 위해 하룻밤을 보내는 남성보다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 비록 몸이 좋지 않아 다른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하룻밤을 보내진 못했지만, 차디찬 마디에 몸을 던지는 남자에게 믿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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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애정촌'에서 남자와 여자가 느낀 것은 진심을 다해야 한다는 것. SBS에서 특집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에서 남자와 여자의 심리를 알아보고자 했지만 결국은 서로가 서로에게 진심으로 대한다면 그것은 통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비록 선택되지 못한 사람은 애정촌을 떠나야 했지만 그 사람의 진심이 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진심을 다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애정이 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번 특집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애정은 조건뿐만 아니라 '진심'이라는 진실이 있었음을 느끼게 만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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