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대구도시가스 코스피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이 최종 356.8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16일 대표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전날부터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마감 결과 총 5억3517만2960주가 청약 접수됐다. 청약 증거금으로 1조4449억원이 몰렸다.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750만주이며 공모금액은 405억원이다. 주당 공모 희망가액의 상단인 5400원으로 결정됐다. 오는 20일 증거금 환불을 거쳐 24일 코스피에 상장된다.

AD

이종무 대구도시가스 대표는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국산화 및 관련 기술의 수출 산업화 등 수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983년 설립된 대구도시가스는 지난해 구 대구도시가스로부터 법인분할 된 신설법이다. 존속법인은 대성홀딩스 대성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16710 KOSPI 현재가 8,090 전일대비 30 등락률 -0.37% 거래량 2,863 전일가 8,120 2026.05.19 10:20 기준 관련기사 'SG사태' 라덕연, 재판부 직권 보석 석방…구속 1년만 라덕연 수사 검사 "영화 '작전'은 옛말, '기업형'으로 진화"[주가조작과의 전쟁]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후 늘던 국민연금 반대표…4년만에 감소 로 회사명을 변경해 지주사 전환했다. 신설 대구도시가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4327억원, 당기순이익은 147억원을 기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