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송종호 이사장)은 사내 소규모 학습조직인 CoP(Community of Practice)를 적극 지원, 전사원을 중소기업전문가로 육성함과 동시에 조직운용 효율성 및 기관 선진화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CoP는 직급과 담당업무를 벗어나 조직내 문제 해결을 위한 주제 도출부터 아이디어 제시, 해결 방안 난상토론 등을 주요활동으로 하는 '자기주도형 학습조직'이다. 중진공 조직의 비전을 공유하는 중추적 모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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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부서 1개 학습조직을 목표로 총 55개가 활동 중이다. 자발적 학습조직 성공사례를 발굴해 전사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경진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송성호 중진공 경영지원실장은 "담당업종에 대한 부족한 학습은 업무외 시간을 활용한 CoP 활동으로 해결하고 있다"며 "업종별 및 권역별 워크숍 추진 등 동일 업종간 지속적인 학습으로 전문 역량을 더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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