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과도한 주가하락은 저점 매수 기회 <우리투자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7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79,0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의 과도한 주가하락은 매수기회를 제공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재우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 주가는 지스타가 종료된 21일 이후 17% 가량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시현중에 있다"며 "이러한 주가 하락은 과도한 수준으로 저점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주가 하락 요인으로 블레이드앤소울의 출시 연기 우려,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의 셧다운제 합의에 따른 규제 우려, 경쟁작 테라 출시에 따른 매출잠식 우려 등을 제시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오히려 성수기 시즌을 앞둔 시점에 저점매수 기회가 발생됐다"며 "또한 최근 상설 아이템몰인 'N샵'을 오픈했고 추가적인 이벤트도 계획중에 있어 4분기 이후 실적모멘텀 유효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또한 현재까지 공개된 컨텐츠 수준을 봤을 때 블레이드앤소울의 상용화 일정은 예정대로 내년 하반기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 최근에 오픈한 N라운지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CBT우선권 혜택을 부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CBT의 시작이 머지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셧다운제가 실제 시행되더라도 16세 미만 유저가 새벽 0시부터 6시내에 게임을 즐기는 비중은 전체 게임플레이시간대비 약 1% 내외에 불과하고 엔씨소프트 게임의 경우 정액제로 과금이 되고 있어 매출훼손에 대한 우려는 불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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