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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4년 연속 백봉신사상 수상

최종수정 2010.12.06 12:30 기사입력 2010.12.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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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박근혜 전 대표가 4년 연속으로 백봉신사상을 수상했다.

백봉라용균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희태)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신사의원 베스트 11'에 박 전 대표를 비롯해 김무성, 김성식, 조해진 의원(이상 한나라당), 박지원, 박영선, 이용섭, 전현희 의원(이상 민주당), 조순형 자유선진당 의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봉신사상은 독립 운동가로서 제헌의원과 국회부의장을 지낸 정치인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9년에 제정돼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백봉기념사업회가 매년 국내 언론사 정치부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발하는데 올해에는 지난달 8∼22일까지 151명의 기자들이 참여했다.

올해 시상식은 7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2층 귀빈식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역대 백봉신사상 수상자로는 ▲1999년 김근태, 조순형, 맹형규 의원 ▲ 2000년 조순형, 손학규, 김근태, 정동영 의원 ▲2001년 손학규, 김부겸 의원 ▲ 2002년 조순형, 김근태 의원 ▲ 2003년 이부영, 박진 의원 ▲ 2004년 김근태, 김부겸 의원 ▲ 2005년 정세균, 임태희 의원 ▲ 2006년 정세균, 우상호 의원 ▲ 2007년, 2008년, 2009년 박근혜 의원 등이다.
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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