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다날(대표 박성찬)은 글로벌 이상형월드컵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페이스월드매치'에서 세계 최고의 얼짱을 선발하는 '핫페이스매치'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페이스월드매치' 상위에 오른 남녀 이용자 각 32명이 출전하는 '핫페이스매치'는 앱으로 진행되는 세계 최초의 얼짱 선발 대회로, 미국, 한국, 캐나다, 이탈리아, 러시아, 브라질,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미남 미녀들이 총 출동한다.
이번달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매치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남녀 후보 1인은 영예의 '핫페이스'로 선정된다.
'핫페이스매치'를 진행하는 다날 관계자는 "지난달 제1대 핫페이스로 김창조(아이디 CJ)씨와 이한국(아이디 cocuno)씨를 발표한 직후 두 사람의 이름이 주요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관심을 받았다"며 "이용자가 직접 세계 최고의 얼짱을 선정하는 '핫페이스매치'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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