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은행은 신임 금융경제연구원장에 김준일 국제통화기금(IMF) 부과장(Deputy Division Chief)을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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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내정자는 신원 조사 등을 거쳐 내년 3월 초 3년 임기의 금융경제연구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옛 재정경제부 장관 자문관과 한국개발연구원(KDI) 거시경제팀장 등을 거쳤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금융경제연구원장은 한은의 연구 조직인 금융결제연구원을 이끌면서 조사국의 일부 연구활동 수행 등 수석 이코노미스트(Chief Economist)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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