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대통령 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가 각 기관별 정보화 정책을 조율하기 위해 ‘운영지원단’을 1일 개소했다.


운영지원단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등 각 부처 공무원(10명)과 산하기관 파견 연구원 등 총 20여명으로 기획총괄팀·정책1팀 및 정책2팀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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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위원회 개최 등 사무처리, 위원회 안건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 위원회 안건의 추진상황 점검 및 관리, 위원회가 추진할 주요 정책과제의 연구 등의 기능을 맡게 된다.


이각범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장은 “국가정보화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해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가 지난 2009년 12월 출범했지만 범부처 정책을 조율할 하부조직이 없어 원활한 정책 집행에 한계가 있었다”며 “운영지원단 신설을 통해 위원회가 명실상부한 범부처 정보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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