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복지진흥원은 단체, 공기관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PC를 수리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국내외 정보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해 정보격차해소 운동을 펼치고 있는 기관이다.
기보관계자는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부득이 처분되는 PC가 많이 생겼지만, 소외계층에 다시 활용돼 기쁘다"며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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