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송 LH 사장, 김장담그기 나서.. 4000가구에 전달
◆이지송 LH 사장(앞줄 가운데)과 경영진, 나눔봉사단원 등이 30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소재 LH 본사 사옥에서 개최된 '사랑나눔 행복채움 한마당' 행사에서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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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LH 나눔봉사단원과 경영진 등 150여명이 함께 참여한 자리에서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H는 경기침체가 지속되며 영구임대단지와 쪽방 거주자, 매입임대주택 거주자 등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사실에 착안, 담근 김치를 4000가구에 10kg씩 전달하기로 했다. 또 10kg짜리 햅쌀도 함께 전달, 생필품 물가 상승으로 겨울나기가 버거워진 이들에게 힘을 보태기로 했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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