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긴축 우려로 원달러 환율 반등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중국의 추가 긴축 우려가 고조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반등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상승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대거 출회되면서 하락 반전했지만 이번 주말 금리인상이 점쳐지는 등 추가 긴축 우려로 중국 주요 증시가 급락하면서 반등했다. 원달러 환율은 1시25분 현재 전날보다 4.9원 오른 1157.4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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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네고 물량이 소화되는 한편 중국 긴축, 그리고 일본의 지진 등 외부 요인들이 환율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하지만 1160원대 부근에서는 다시 네고물량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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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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