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2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림화장터에서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포격도발로 산화한 故 서정우 하사의 화장이 끝난 뒤, 한 해병의장대원이 서하사의 영정을 가슴에 안은 채 영구차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성기 기자 musictok@
꼭 봐야할 주요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