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석유 발복색원" 민관합동결의대회 열려
왼쪽부터 일반판매소협회 장태곤 회장, 주유소협회 한진우 회장, 소비자시민모임 김재옥 회장, 지식경제부 김정관 에너지자원실장, 한국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 대한석유협회 이원철 상무, 석유유통협회 김복주 부회장 등이 석유관련 각 분야를 대표해 협약식을 갖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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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호 이사장의 대회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 김정관 에너지자원실장의 치사, 유공자 포상, 감사패 증정, 2010년 유사석유유통 현황 및 석유관리원 업무 실적 관련 동영상 상영, '유사석유 유통근절' 협약식, '3NO 운동 선언문'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에는 지자체ㆍ검찰ㆍ경찰ㆍ소방ㆍ국세 공무원, 산ㆍ학ㆍ연ㆍ언론ㆍ유관단체,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관련단체 등 총 73명이 받았으며 광주지방경찰청 북부경찰서와 한국주유소협회 중앙회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천호 이사장은 "올해는 신종유사경유가 출연하는 등 계속되는 고유가와 규제완화를 틈타 유통질서를 훼손하는 사례가 많다"며 "불법 석유제품 유통을 원천적으로 뿌리 뽑기 위해서는 단속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석유업계,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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