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와 관련된 문제를 푼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400만원 상당의 상조상품 예다함 1호를 포함해 LED TV, 아이패드, 명품가방 등 총 1323명에게 경품을 나눠 준다. 또 예다함 공식트위터(@yedaham)를 팔로우하고 내년 소망메시지를 남기면 500명을 추첨해 1만원 주유할인권이나 각종 식음료 교환권을 준다.
박만수 예다함 전무는 "출시 1년만에 3만명 이상 회원이 가입하는 등 고객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