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승태) 2012년 19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14~15일(현지시간) 치러지고 있는 재외국민 모의선거 첫날 투표율이 20.6%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륙별로는 아사아지역 24.1%(1337명)과 미주지역 540명(13.4%), 유럽대륙 299명(26.5%), 중동·아프리카 90명(38.1%) 등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레바논이 66.6%로 가장 높았고, 스페인 48.2%, 사우디아라비아 42.2%, 일본 36.6% 등이 뒤를 이었다. 투표자수가 많은 국가는 일본 875명, 베트남 135명, 캐나다 120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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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선관위는 8월부터 10월10일까지 모의선거에 참가할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재외선거인 등록신청과 국외 부재자신고를 접수받아 1만1102명의 모의선거인을 모집, 이 중 재외선거인 3685명과 국외부재자신고인 7306명 등 모두 1만991명을 최종 모의선거인으로 확정했다.

선과위는 모의투표가 마감되면 각 공관별로 재외투표지를 수거해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16개 시군구 선관위에서 개표할 예정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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