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진실]남선알미늄, 오늘 손자회사 상장심사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티케이케미칼이 12일 상장심사를 거쳐 코스닥 상장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남선알미늄 남선알미늄 close 증권정보 008350 KOSPI 현재가 1,812 전일대비 223 등락률 -10.96% 거래량 10,427,204 전일가 2,03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특징주]‘알루미늄 공급망 우려’ 남선알미늄 16%↑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은 손자회사인 티케이케미칼 상장시 차익이 2000억원이 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아직 공모가도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고 답했다.
티케이케미칼은 남선알미늄이 SM그룹의 SMT케미칼과 티케이케미칼홀딩스를 통해 지분을 갖고 있는 기업이다. 남선알미늄은 SMT케미칼의 지분 28.73%를 보유하고 티케이케미칼홀딩스의 지분 35.42%를 갖고 있다. 또한 SMT케미칼과 티케이케미칼홀딩스는 티케이케미칼의 지분을 각각 48%, 42% 소유하고 있다.
남선알미늄 관계자는 "결국 SM그룹을 통해 티케이케미칼에 간접지분을 28%정도 갖고있다"며 "동종업계의 사례를 비교해 상장차익을 예상할 수는 있겠지만 정확한 규모는 심사 결과가 나오고 공모가가 확정되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거래소는 "9월 코스닥 상장예심청구서를 제출한 티케이케미칼은 12일 거래소에서 코스닥 상장심사를 진행하고 있어 곧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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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케이케미칼은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액 7772억원, 영업이익 50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08년 보다 각각 9.4%, 82.5% 증가한 수준이다.
천우진 endorphin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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