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디지털본부는 4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의원과 사무처 당직자 등 사용자별 사용 실태와 단말기별 특성을 반영해 당내 소통 채널을 더욱 업그레이드시켜 더욱 스마트한 한나라당으로 변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나라당은 지난 2월 온라인상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국회의원과 사무처 당직자 전원에게 삼성전자의 초기 스마트폰 모델인 '옴니아'를 지급한 바 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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