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시민 불편 최소화 할 것"
(이명박 대통령 내외신 기자회견)
-공적인 행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 주요 요인들을 노리는 테러나 각종 집회와 시위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아울러 그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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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을 최소화하겠지만 시민들에게 다소 미안하게 생각한다. 국민들이 역사적인 회의에 대한 뜻을 함께하기 때문에 협조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감사하다. 정부는 과거 국제 회의때 강제적으로 차량2부제를 했다. 이제 대한민국은 성숙한 사회가 됐다. 강제적인 보다는 자율적으로 할 생각이다. 가능하면 승용차를 가지고 나오는 것을 자제해 달라. 불편 최소화하고 시민들도 자율적으로 협조할 것이다.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시위를 하는것을 봤다. 이것에 대비하고 있다. 한국노총에서도 이번 회의에 지지하고 협조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일부단체는 아직도 반대하도 있다. 단체들이 이번 서울 정상회의의 취지를 이해한다면 반대할 만한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또 중소기겁을 살리고 세계경제를 살리자는 목표는 단체들과 같다. 시위 자제할 것을 믿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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