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서울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개최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회견에서 3분 정도 모두 발언을 한 뒤 내신 기자 5명, 외신 기자 4명으로부터 모두 9건의 질문을 받고 답변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이번 회견은 취임 이후 다섯번째 공식 기자회견이 된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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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견은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서울 G20 정상회의의 의의, 경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성과에 대한 평가,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한 과제 등을 밝히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민 모두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또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환율, 개발 이슈 등을 포함한 G20 의제, 유럽연합(EU) 및 미국과의 양자 자유무역협정(FTA), 개헌, 남북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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