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바람이 약해지고 복사냉각에 의해 오늘보다 2~3℃ 더 내려가 춥겠고,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수요일인 3일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밤에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2일 밝혔다.

또 내일 밤부터 모레(4일) 아침 사이에 상해 부근에 중심을 둔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서풍이 유입되면서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고지대는 빗방울 또는 약한 눈)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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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내륙지방과 산간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한편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보인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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