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국토해양부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해상교통관제사의 자격제 및 평가제'가 내년부터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관제실무 및 영어구술능력 시험을 거쳐 자격증명을 획득하고 주기적인 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갖추도록 하는 연구용역을 지난달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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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이를 토대로 관련법령 및 자격제도 시행을 위한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자격증명을 획득하기 위한 전문교육기관 지정 및 학과개설 등 관련 교육기관과 협의 추진 할 계획이다.


또 이달 중 정부, 학계, 단체 등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이번 연구결과에 대한 세부 시행방안 마련을 위해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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